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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생 대표, 기무부대, 조사본부 등 공개 참관 하에 분류 공정성 제고 -

 국방부는 8일 오후 2시 ’올해 의무사관후보생 1,413명과 수의사관후보생 156명에 대한 역종별(군의관, 징병검사전담의사, 공중보건의사 등) 및 군별(육․해․공군) 공개 전산분류를 실시한다.
  
 이 날 분류는 국방부 보건복지관을 비롯하여 후보생 대표와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후보생 대표 10명이 전산분류를 위한 난수를 직접 입력함으로써 분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보장한다고 국방부관계자가 전했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사용자 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분류가 가능하도록 『국방인사정보체계』내 새로운 분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의무·수의사관 후보생 역종별 및 군별 분류에 활용한다.
또한 올해 최초로 저난분류결과가 모든 후보생에게 SMS 발송이 되며, 터넷 분류결과 조회도 예년보다 1~2시간 단축됨으로써 신속한 조회가 가능해진다.

 역종별 및 군별 분류 작업은 우선 후보생을 현역과 보충역으로 분류하고, 현역으로 분류된 후보생에 대하여 육·해·공군으로 다시 군 분류를 하며, 보충역으로 분류된 후보생은 병무청에서 징병신체검사를 담당할 ‘징병검사 전담의사’, 농어촌 지역에 배치돼 의료 활동을 펼칠 ‘공중보건의사’, 저개발 국가에 파견되어 의료봉사를 하게 될 ‘국제협력의사’로 각각 분류될 예정이다.

 분류결과는 오후 6시 이후 국방부 홈페이지(http://www.mnd.go.kr) 내 ‘팝업 존’을 통해 후보생의 주민등록번호로 즉시 조회가 가능하다.


조현상 기자 jyohe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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