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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육군준장) 방위사업청 화력탄약사업부장이 스웨덴 사브 EDS사 부사장과 합의각서에 서명한 후 이를 교환하며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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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화력탄약사업부는 최근 우리 군이 스웨덴으로부터 도입, 운용하는 대포병레이더 아처(ARTHUR-K)의 안정적인 후속 군수지원을 보장받는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방사청 화력탄약사업부는 지난달 말 스웨덴 고텐버그에서 사브(SAAB) EDS 사(社)와 대포병탐지레이더(WLR-X) 사업 국외 사업관리회의(PMR)를 갖고 대포병탐지레이더(ARTHUR-K)의 운용유지 총수리비용에 대한 MOA를 체결했다.
임상수(육군준장) 화력탄약사업부장과 사브 사의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이 서명, 체결한 합의각서는 1차사업 계약서를 근거로 향후 20년간 1차 사업 장비에 대한 현장교환품목(LRU), 현장교환부품(LRP), 소모품(CONS) 등의 총수리비용 및 정산, 결함 분석에 대한 향후 상호 협의체 구성방안 등을 확정하고 있다.
또 사업 종결 후에도 향후 20년간 안정적인 수리부속 공급 및 비용 상승 통제 등 후속 군수지원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방사청 관계자는 “국외구매 지상 무기체계 중 최초로 향후 20년간 안정적 후속 군수지원 보장대책을 마련해 전력화 이후에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리부속 확보, 정비 지원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군의 전투력 유지 및 전투준비태세 확립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대포병탐지레이더 사업은 지상군의 대화력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2009년부터 국외 상업구매로 전력화 중인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