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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Jun
[화보]한미연합 대대전술 훈련 (공격-황군)
작성자:
박성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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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권 환수의 첫 걸음 -
육군 1군단 2기갑여단과 미 2사단 1여단이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나그마노스 훈련장과 무건리 훈련장에서 한미연합 대대전술 훈련을 실시하였다. 한국군 2개 전차대대와 미군 기계화보병 2개 중대를 편조 Task force(TF)를 구성, 자유기동과 교전을 실시하여 실전을 방불케하는 쌍방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모든 전차와 장병들에게 마일즈 장비를 부착하였으며, 미군의 UAV를 이용하여 실시간 영상정보를 제공받는 최첨단의 장비를 이용한 훈련을 전개하였다.
특이 이번 훈련은 과거 한미 양군은 각 군의 전술개념에 따라 훈련하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육군 최초로 한국군 전차대대에 미군 기계화 보병이 편조 (특정 임무 또는 과없을 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게획된 부대의 편성) 되어, 한국군 전차대대가 작전 통제를 하는 훈련이 진행됨으로써 전작권 환수를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한미 연합군 작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날 훈련에서 공격임무를 맡은 황군의 훈련모습을 소개한다.

연막을 터트리며 황군의 K1A1가 공격해 들어온다.





연막탄이 발사되는 순간이 포착이 되었다.

연막탄은 20여 미터 이상 흩어진다.

연막탄이 터지는 광경




이날의 훈련은 전차에도 마일즈 장비가 탑재되어 포를 발사할 때에는 실탄이 아닌 폭음탄이 터지며 효과음을 만든다. 폭음탄이 터지며 불꽃을 일이키고 있다.

실시간 영상을 보내주고 있는 미군의 무인정찰기 (UAV) 헤론


한국군 전차대대의 지휘를 받는 미군 기계화 보병 중대의 대원들이 브래들리 장갑차에서 하차하여 전개를 하고 있다.


우리의 전차를 호위하며 나아가는 미 보병들










청군의 본대로 진입하는 황군 전차














공격임무를 성공리에 완수한 황군.
디시엔 박성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