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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2-Feb

강화산성 5

작성자: [레벨:17]한국의 산하 IP ADRESS: *.207.75.41 조회 수: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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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정 암문 터 직전 ~ 남문

 

◎ 추정 암문 터 직전~추정 암문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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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 너머에는 고려궁지가 있다. 언덕 아래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돌면 고려궁지가 나온다. 골짜기에서 북장대 및 동문 방향의 성벽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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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장대 및 동문 방향으로 이어지는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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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및 내부에서 본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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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본 성벽. 성벽 위에서 외부 전경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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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은 동문으로 향하는 성곽 진행 방향이다. 대나무 숲 하단부에서 오른쪽으로 꺾여진다. 꺾여지는 성곽은 고려시대 및 조선 중기까지의 성벽이다.  조선 숙종 때 도성을 넓히면서 쌓은 성벽은 이곳에서 길게 지어진 집 방향으로 진행된다. 두 번째 사진은 문수산성이 있는 문수산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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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동문으로 향하는 성벽은 민가로 인해 대단히 복잡하여 성벽을 확인하기가 어렵다. 길게 지어진 집을 따라 진행하여 바로 하단의 슬래트 집에서 푸른 색 집으로 향한 다음, 강화중학교 뒤편 우측으로 진행하여 마을 중간에 있는 느티나무에 이른다. 느티나무에서 강화중학교 우측으로 향하면 동문이 나온다. 동문에서 성벽은 견자산(정자산)으로 이어진다. 길게 지어진 집 뒤편에 논이 있는데, 논두렁에는 예전 성벽이 묻혀 있다. 이 일대는 아주 복잡하여 좀 더 확실한 지표조사에 의거하여 기술해야 한다. 또한 고지도를 참고하면 이 일대가 추정 암문 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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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본 성벽. 성벽이 풀숲에 덮혀 있다. 민가로 향하는 성벽을 보기 전에 고려궁지로 향하는 조선 중기 이전의 성벽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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꺾여지는 부분에서 50-100m 오면 고려궁지의 우측(동편) 담장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동쪽 방향으로 이어진 성벽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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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과 석성이 혼합되어 있다. 성곽 위에서 추정 암문 터 방향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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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으로 이용되고 있다. 성벽에서 나무가 자라고 있다. 나무 앞 쪽으로 가서 견자산(정자산)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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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산(정자산)으로 성벽이 이어지고 있다. 능선에 충혼탑이 있다. 성벽이 계속되는 지점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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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이 고려궁지로 꺾이는 지점에서 본 북장대 방향의 성벽. 이 지점 일대가 추정 암문 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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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지어진 집 뒤편의 논두렁으로 이용되고 있는 성벽. 확실치는 않으나 돌 쌓는 형태(품品 자 형태)로 보아 성벽이 확실하다.

 

◎ 추정 암문 터~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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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슬레트 집은 성벽을 기단석으로 지어졌다. 위쪽 민가로 성벽이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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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위의 집. 치를 복원하고 있었는데,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다. '품品' 자 형태가 아니라 수직 일자 형태와 비슷하다. 쉽게 무너진다. 예전의 성벽 쌓기와 확연히 구분된다. 문화재 담당자가 조사를 나오는지 알 수 없다. 외주업자에게 맡겨놓은 채 현장은 찾지도 않을 것이다. 문제가 생기면 인력 타령, 예산 타령을 하는 것이 공무원들의 습성인 것을 감안하면 이해해야 한다. 문화재 복원이 죽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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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말길 15번길 14번지다. 성벽은 민가 기단석으로, 담벽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포크레인이 보인다. 치 복원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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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말길 15번길 14번지 집 앞에서 동문 방향으로 이어진 성벽이다. 도로 축대 내지 민가 담장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앞에 느티나무가 보인다. 이곳에서 고려궁지로 약 30m 가면 수령이 오래된 느티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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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궁지 방향으로 가다가 본 느티나무. 다시 되돌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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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좌측으로 성벽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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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위에 자라고 있는 느티나무. 성벽은 민가 담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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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티나무 앞에서 추정 암문 터(북문 방향)로 본 성벽. 도로와 민가 담장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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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600년 된 느티나무. 높이 19m, 둘레 7m. 이 느티나무는 1412년 경에 심어진 것일 것이다. 1392년이 조선 왕조가 탄생한 해이므로, 조선 개국 20년 후에 심어졌다. 조선 왕조의 모든 역사를 지켜보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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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위에 지어진 민가. 강화중학교 우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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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과 민가로 이용되고 있는 동문 성벽. 도로 건너 앞의 둔덕을 감싸고 진행된다.

 

◎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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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좌우측 성벽은 모두 끊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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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본 동문(강도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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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본 동문(망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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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에서 도로를 지나 얕은 둔덕을 감싸며 성벽이 진행된다. 정상부에 '치'가 있고, 하단부에 충혼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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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이 치를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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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서 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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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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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본 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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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산(정자산)의 정상부는 상당히 넓은 편이다. 충혼탑이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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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혼탑. 이곳에서 남쪽(남문 및 남산), 서쪽(서문 및 서문~북문 능선), 북쪽(북장대~동문 능선)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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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이 있었던 능선이 보이고, 남문과 남문~남산 정상~서문 성벽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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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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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서 북문으로 이어지는 성벽 능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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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장대 터~동문 성벽 능선이 보인다. 북장대 하단 중턱이 고려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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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산(정자산) 정상부에서 본 동문 및 남문 방향의 성벽. 성벽이 흙에 묻혀 있다. 성벽 밖으로 오솔길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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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산 위, 아래에서 본 남문 및 동문 방향의 성벽. 성벽 위에 아름드리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복원공사를 할 때 이 구간은 궂이 흙을 파헤쳐 난공사를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나무가 그대로 자랄 수 있도록 훼손시키지 말고 주변 정리를 하면 될 것 같다. 규정을 따지는 공무원의 습성을 볼 때 강화군청은 분명 이 구간을 복원할 때 나무를 모조리 베어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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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 묻혀 있는 성벽. 낙엽이 쌓인 성벽 길이 아름답다. 여름이 되면 녹음이 우거져 산책하는데 제격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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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을 복원한답시고 아름다운 숲길을 망쳐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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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 방향으로 본 성벽. 돌아 내려가면 강화읍을 관통하는 도로(강화대로)가 나오고, 도로를 건너면 남문에서 동문 방향으로 진행되는 성벽을 만날 수 있다. 이 도로 옆으로는 예전 수구문이 있었지만 지금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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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산(정자산) 정상으로 본 성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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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끝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민가이다. 민가 바로 앞에는 강화대로와 견자산 방향으로 마을 길이 나 있는 '강화대로 368번 길'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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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문에서 본 견자산 방향의 성벽. 남문에서 우측 민가 사이로 성벽이 진행되면서 견자산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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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 끝에서 견자산으로 향하는 성벽 길이 보인다.

 

 

 

DCN 전쟁사위원회 위원장 권순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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